[인터뷰] 윤호 윤호의 미니 앨범 《누아》, 뮤직 비디오, 영화 ②

*이 부분 <유노윤호가 말하는 미니앨범 《NOIR》와 뮤직비디오, 그리고 영화 ①>리드

“후회없이 최선을 다한 남자의 이야기”는 뒷모습으로 끝납니다. 작업을 마친 느와르 영화의 주인공처럼 그는 다시 마주 할 내일을 향해 나아 간다. 윤호 윤호가 1 월 18 일 발매 한 두 번째 솔로 미니 앨범 《누아르》 (이하 《누아》)는 기획 의도를 담은 단어와 타이틀 곡이다. (이하 <땡큐>) 전신을 이름으로 표현한 장르를 취했다. 배우 황정민, 이정현이 윤호 윤호와 함께 출연 한 7 분 38 초의 뮤직 비디오에는 본질이 담겨있다. 상담 종료 후 복수의 혈전으로 이어지는 이야기 <킬 빌> <짝패> <신세계> 뒷면의 미장센을 연상시키는이 뮤직 비디오는 영상 속 정윤호의 발걸음을 연상시키는 각서이자 그가 존경했던 아시아 누아르 영화를 음악적으로 재 해석 한 것이다.

<씨네21>그래서이 윤호를 찾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영화를 빌려 “영화 음악을 만드는 것처럼”앨범에 접근하고, 영화를 만나 새로운 자신을 발견 할 또 다른 방법을 찾습니다. 인터뷰에서 그는 뮤직 비디오의 장면이 어떻게 완성되었는지 설명하기 위해 직접 행동을 취했고, 또한 휴대폰에 저장된 수많은 사진 및 비디오 자료를 보여 주었다. 채팅 창과 화보집에 펼쳐지는 끝없는 두루마리를 보면서 그가 《누아》에 담은 진심을 엿볼 수 있었다.

자신의 느와르를 돌아 보려면

–<땡큐>‘느와르’를 시작으로 각 장르의 캐릭터를 다른 노래에 부여하고 음악 영화와 트랙 포스터를 제작했다.

= 커버 할 장르가 없습니다. 나는 모험 물건을 정말 좋아합니다. 사실 저는 두려움을 제외한 모든 것을 좋아합니다.

-작년 <나 혼자 산다>내가 나타 났을 때 집에서 빨래를하고 있었는데 <컨저링2>못 봤어

= 그때 너무 무서웠어요. 그런데 <컨저링2>보다 <컨저링>이것은 더 무서웠습니다. <컨저링2>공개적으로 놀란다 <컨저링>갑자기 튀어 나오지 않습니다. 혼자서 공포 영화를 보지는 않지만 도전으로 한 번 봤어요.

-또한 ‘도전’입니다. (웃음)

=하지만 공포 영화를 보면 스트레스가 해소됩니다. (웃음) 제가 좋아하는 것은 실제 사람의 감정적 인 이야기입니다. <블라인드 사이드>이야기가 정말 좋았는데 캐릭터가 그런 식으로하는 이야기가 정말 좋아요. 저도 그렇게 할 수있는 용기를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종종 DiCaprio의 날, Tom Cruise의 날, Brad Pitt의 날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DiCaprio의 날에 <로미오와 줄리엣> <디파티드> <인셉션> <장고: 분노의 추적자> 그의 모습을보고 있습니다. 배우가 어떻게 변했는지 그리고 그가 자신의 장르를 만드는 캐릭터에 집중한다면 영화는 더 관련성이 있습니다.

-인생 영화로 <포레스트 검프>또한 언급되었습니다.

= 처음을 생각 나게하고 많이 봤기 때문에 좋아합니다. 하지만 내 머릿속에서 가장 충격적이고 가장 강렬한 인생 영화 <인셉션>되려고. 무의식도 닿을 수있는 개방형 영화 아닙니까? 나는 오픈 엔딩을 좋아합니다. <땡큐> 후속 노래 뮤직 비디오에는 그런 점이있다. 남성과 여성이 강요하는 심리에 관한 노래지만 현실과 환상을 별개의 이미지로 보여주고 싶었다.

-개인적으로 노래 중 뮤직 비디오는 아주 좋았습니다. 자동차를 타면서 불꽃 놀이와 모래 시계를 통과하고 애니메이션과 실사를 통과하는 유윤호의 모습이 가사와 매치 해 ‘너’가 곧 ‘나’처럼 느껴지는 것 같다. 음악 활동 밖에서 보여준면과 가사 ( ‘1 분 1 초는 항상 한 번뿐’, ‘미래를 몰라 지금 집중하라’)가 잘 어울려서 더 인상적이었던 것 같다.

=이 앨범에서 작업 한 첫 곡입니다. 아하 뮤직 비디오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고 아티스트 mareykrap이 일러스트레이션을 아주 잘 만들었습니다. 환상적이고 예쁜 영상이지만 또 다른 메시지가 있습니다. (웃음) 이번에는 클래식 카를 탄 저의 모습이이 곡의 뮤직 비디오를 포함 해 많이 나와서 그런 식으로 생각 했었습니다. 어떤면에서 나라 사람들은 순진하고 때묻지 않게 존재하지만 연예인이기 때문에 조명을받으며 환상 속을 돌아 다닌다. 내가 속한 환상이 누군가의 표적이 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나는 다시 조용히 걸을 것이다.하지만 자존감을 유지하면서 진짜 나를 찾아야한다고 생각했다. 그 느낌을 비추 며 뮤직 비디오에서도 연기 한 것 같다.

-드라마 나 영화에서 다시 연기하는 순간을 상상 하셨을 것 같아요.

= 고맙게도 친한 친구 손호준이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나 드라마 다. <고백부부>카메오 출연을 본 후 몇 가지 제안을 한 사람들이있었습니다. 조금 여유로운 모습으로 매력을 본 것 같았다. 지금도 다양한 상황을 보면서 대본을 복습하고있다. 또 연기로 어떤 윤호 윤호에게 다가 갈 수 있을지 기대된다. 너무 성급하게 생각하기보다 시청자들은 ‘윤호 윤호 연기해도 돼?’라고 말한다. 당신이 할 수 있도록 좋은 일로 인사하고 싶습니다. 연기 얘기를하고 나서 (황) 정민이 형에게 정말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 <땡큐> 뮤직 비디오를 같이 찍으면서 정말 멋진 배우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리허설을하는 동안에도 나는 열정과 혼자 연습하며 세부적인 부분을 끌어 내려고 노력하는 방식에 완전히 사랑했다.

-배우 황정민에게 많은 에너지를 받았다고 말했지만 사실은 요즘 젊은이들, 특히 취직 준비중인 분들과 사회에 처음 오신 분들에게 윤호의 열정적 인 모습. 더욱이, 아마도 현대 시대에 살면서 그 발자취를 보았 기 때문일 것입니다. 한편으로는 열정과 노력의 아이콘으로 각인 된 인상이 어떤지 항상 대중에게 묻고 싶었습니다.

= 열정 남이나 정열 왕 같은 말로 나를 부르면 나도 모르게 내 행동과 방법을 의식하게되는 때가있다. 그러나 나는 이것을 짐으로 받아들이거나 책임감으로 해석 할 것 같았다.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시간을 사는 사람들-어바웃 타임>(이하 <어바웃 타임>)에 출연 할 때는 ‘캐릭터가 정해져있는 것에 대해 다른 감각’이 있지만, 캐릭터 연기가 아니기 때문에 괜찮다고했지만 그런 사람이라서 인상적이었다.

= 물론 잘 뵙게되어 기뻤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받아들이는 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을 주라는 격려를 받았으며, 가수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또 언젠가 실수해도 될까요? 현재 이미지는 이러한 실수에 대한 좋은 제어 장치 인 것 같습니다. 이제 저는 좋은 생각을하기 시작했습니다. 문제 나 어려움이 올 때 항상 해결할 기회가 있습니다. 기회에 접근하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확실한 것은 그러한 모습이 현대 청년들에게 영감을 준다는 것입니다. <어바웃 타임>윤호 윤호와 함께 시간을 보내 러 온 군 선배들과 미지의 후배 연예인들에게도 그렇듯이 자랑스러워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싶었다.

= 입으로 말하는 게 부끄럽지만 순수한면이 마음에 드는 것 같다. (웃음) 물론 저에게는 열정이 있지만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각자는 자신의 열정과 스타일을 가지고 있으므로 그를 존중하십시오.

-이 앨범 Noir가 윤호 윤호의 에너지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다가가 길 바라나요?

= 모두가 영화 속 주인공이되는 꿈. 이번 앨범을들은 후 윤호라는 사람이 이런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자신의 영화인 느와르를 돌아 보면 좋을 것 같다. 그럴 경우 만족합니다. 당신은 당신의 영화 속 주인공입니다!

참조가 된 영화의 장면

<엄브렐러 아카데미>우산 아래

사진 제공 : SM 엔터테인먼트

“남학생의 모습에서 벗어나고 싶었 기 때문에 뮤직 비디오 첫 장면에서 담배를 피웠다. 남학생보다는 ‘모험 생’이되고 싶어요. (웃음) 그 후 신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인 갱단 옆에서 우산 아래를 걷고 있습니다 <엄브렐러 아카데미>그리고 아이디어가 생겼습니다. 그들은 나를 우산으로 덮었지만 나는 이미 비에 젖어 있습니다. 유명인으로 보호 받고 있지만 벌써 상처가 있었다고 표현하고 싶었다.”

<달콤한 인생>백 명의 보스 반, <신세계>정청 클래스

사진 제공 : SM 엔터테인먼트

“조직의 사장 인 황정민의 역할은 겉으로는 부드러워 보이지만 배후에서 무서운 일을하는 사람이다. 친절했지만 한마디로 단검 캐릭터로 만들고 싶었는데 정민 선배 <달콤한 인생>과 <신세계>하프와 하프로 연기되는 캐릭터들을 어떻게 믹싱할지 이야기하고 뮤직 비디오 스토리를 만들었습니다. 캐릭터의 욕심을 식욕으로 은유 화해 보았습니다.”

<조커>‘자존감의 춤’

“안무 중에 주먹으로 가슴을 치고 고개를 들어 최고인 것처럼 보이는 동작이 있습니다. 이것은 영화입니다 <조커>조커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실제로 저는 이것을 많이합니다. 주먹으로 가슴을 치고 ‘윤호, 가자!’라고 말하면서 힘들 때 약간의 싸움이라고 말했지만 (웃음) 안무에 녹아 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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