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Alberto“치킨, 외국인에게 소개하고 싶은 한식 1 위”

‘Welcome’Alberto“치킨, 외국인에게 소개하고 싶은 한식 1 위”

2021-01-28 20:57:01

[뉴스엔 최승혜 기자]

알베르토는 한국 치킨을 칭찬했습니다.

퍼져.

‘Welcome to Korea, 이번이 처음인가요?’스페셜 에디션에서 28 일 방송 된 MBC 에브리원의 ‘Welcome to Korea, 처음이야?’에는 27 세 핀란드 레오와 6 세 멕시코 크리스천이 출연했다. .

한국에서 2 개월을 보낸 빌 푸는 하루를 앞두고 한국을 떠났다. 아내없이 혼자 시간을 보내기로 결심 한 빌 푸는 먼저 치킨 집으로 향했다. 하지만 한글 메뉴를보고 빌 푸는 도전에 직면했다. 아무리 통역을 돌려도 직원들과 의사 소통을 할 수 없었습니다. 빌 푸는 우여곡절 끝에 양념 치킨과 양파 치킨을 주문했다.

이를 본 김준현은 “치킨은 원래 흑인 미국인의 소울 푸드로 알려 졌는데, 지금은 한국 치킨이 유명하지 않은가?”라고 물었다. 크리스찬은“한국에는 더 많은 종류의 닭고기가있다. 조미료, 간장, 카르 나버 소스, 짬뽕 소스 치킨이 많이 있어요.”

알베르토는“외국인들이 고향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한식으로 치킨이 불고기와 비빔밥을 제치고 1 위를 차지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준현은“우리나라는 닭 천국”이라며 대적했다. (사진 = ‘한국에 어서 오세요, 처음인가요?’캡쳐)

뉴스 N 최승혜 csh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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