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음반 가게’윤종신 장윤정 시청자들의 이야기에 문화 충격

'신비한 음반 가게'윤종신 장윤정 (사진 = JTBC)

‘신비한 음반 가게’윤종신 장윤정 (사진 = JTBC)

‘신비한 음반 가게’MC 윤종신과 장윤정은 특이한 시청자 이야기의 등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오늘 (29 일) 방송 된 JTBC 뮤직 토크쇼 ‘신비의 음반점'(이하 신비의 음반점)에서는 윤종신, 장윤정, 규현, 웬디로 구성된 4MC의 이야기를 읽었다. 받은 시청자들과 어울리는 곡을 추천합니다. 코너가 진행됨에 따라 이전에 보지 못했던 신개념 회의 사례 스토리의 등장이 모두의 시선을 사로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녹음에서 막내 직원 인 웬디는 한 번도 들어 보지 못한 만남의 경험을 소개했다. 20 대 여성으로 자신을 소개 한 스토리 텔러는 여동생 가족의 만남에서 대형 빔 프로젝터 등장으로 결혼식 계획을 웅장하게 발표 한 실화를 공개했다.

레이저 포인터까지 동원한 결혼 계획 발표가 불편하다는 기대와는 달리 부모님의 자연스러운 참여와 토론을 이끌었고, 이야기를들은 후 부부 윤종신과 장윤정 부부는 그들의 당혹감을 숨길 수 없었다.

립싱크까지 동원한 철저한 준비를 바탕으로 한 이색 만남 이었지만 윤종신은 브리핑의 맥락과 예비 신랑 신부의 의도를 예리하게 포착 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장윤정은 스토리 텔러 추천 곡으로 이적의 ‘좋은 것’을 꼽았다. 동시에 그는“적합한 두 사람이 만나서 너무 기쁘다”,“부모님이 이해 해주셔서 기쁘다”며 흥얼 거리며 상황에 맞는 선택 감을 자랑했다.

특히 이날 소개 된 이야기는 ‘신비의 음반 가게’이야기꾼의 진짜 누이가 결혼식에서 경험 한 실화이며, 관련 증거도 방송을 통해 등장 ​​할 예정이다. 4MC가 제대로 된 미팅 브리핑을 통해 4MC의 ‘이상하다’, ‘보상이 아니야, 보상이다’로 반응하게 된 이야기는 오늘 (29 일)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신비한 음반점’은 신윤종, 장윤정, 규현과 함께 평범한 직업에 얽매인 게스트들과 함께 ‘라이프 스토리’와 ‘라이프 송’을 소개하며 플레이리스트를 완성하는 음악 엔터테인먼트이다. 그리고 Wendy 4MC. 첫 방송 이후 게스트의 플레이리스트를 가득 채운 생애 노래와 진심 어린 이야기로 호평을 받았다.

한경 닷컴 엔터테인먼트 이슈 팀 신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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