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호미 칠린, 욕설 논란 사과 “부주의 한 말과 행동 … 미안한 마음 만”(공식)

Mnet ‘쇼 미더 머니 9’에 출연 한 랩퍼 칠린 호미는 말과 행동에 대해 사과했다.

호 미칠 린은 29 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제 아침 인스 타 라이브 방송을 켰고 욕설과 틀린 말과 행동을했다”며 성명을 냈다.

그는 “무책임하고 부주의 한 말과 행동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걱정을하게해서 미안하다”고 말했다. 하기 어려웠던 아주 큰 상처 였기에 공황 장애와 함께 스트레스가 닥 쳤고, ‘쇼 미더 머니’에서 자발적으로 내렸다”고 말했다.

그는 “계속 된 나쁜 댓글로 인해 내 몸과 마음이 점점 약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공황 장애와 불안감에 핑계로 약 해졌고, 제 자신을 통제 할 수 없었고 외모가 부족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칠린 호미는 “이러한 상황 때문에 평소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인식하고 반영했다”고 말했다. “불안 함을 핑계로 잘못된 생각을 가진 많은 분들에게 상처를주고 불편한 점이 미안합니다. 생각과 행동을 바꾸고 배움으로써 더욱 성숙한 사람이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많은 분들께 다시 고개를 숙이고 사과합니다.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마음을 지키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칠린 호미는 27 일 생방송을 통해 “내가 왜주의를 기울여야 할까. 그만해. 내 노래를 듣지 말아라”며 세상을 떠난 고인이 된 아이언의 죽음을 언급하며 “할까 죽어? 지금? ” 창문 밖으로 뛰어 내릴까요? 여러분 덕분에 우울증과 공황 장애가 있습니다. “

또한 그는 소셜 미디어에 “그만두고 싶다. 너무 힘들다. 왜 내가 알아 차리고 살아가는가”등의 글을 SNS에 게재 해 논란과 우려를 동시에 불러 일으켰다.

논란이 커지 자 칠린 호미 소속사 그루 블린은“칠린 호미는 공황 장애와 불안감이 악화되어 병원에 다니면서 계속 처방약을 복용하고있다”며“칠린 호미가 집중할 수 있도록 더 적극적으로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서적 안정과 대우, 모든 아티스트 관리에 신중을기할 것입니다. 또한 블린은 치린 호미 소속 아티스트들의 정서적 보호를 위해 무모한 발언, 비판, 루머 유포에 강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칠린 호미는 지난해 12 월 Mnet ‘쇼 미더 머니 9’에 출연했지만 마지막 단계에 앞서 우울증과 공황 장애를 고백하고 자기 친화감으로 중퇴했다.

YTN 스타 조현주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제공=칠린호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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