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등학교 1 ~ 2, 2 학기까지 매일 학교에 갈 수 있습니다 …

[앵커]

유치원과 초등학교 1 학년과 2 학년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2 단계까지 매일 학교에 다닐 수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학교 개교 및 SAT 시험을 예정대로 지체없이 실시하기로했습니다.

신현준 기자가 교육부의 올해 학술 운영 계획을 보도한다.

[기자]

지난해 코로나 19 사고로 개교가 한 달 이상 연기 됐고 SAT도 2 주 연기됐다.

그러나 올해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교육부가 3 월 2 일에 시작하여 11 월 18 일에 SAT를 예정대로 시행하고 법정 수업 일수를 지키기로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학교 수업도 확장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2 단계까지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1 학년과 2 학년이 밀도에 관계없이 매일 학교에 출석 할 수 있습니다.

특수 학교 또는 소규모 학교는 최대 2.5 레벨까지 자체 수업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 3도 작년과 같이 매일 학교에 갈 수 있습니다.

[유은혜 /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 소규모학교의 등교수업이 가능한 기준 학생 수를 기존 300명 내외에서 400명 이하로 확대하여 등교수업 대상을 확대하겠습니다.]

학교 확장의 전제 조건 인 학교 검역 지원도 강화하겠습니다.

1,900 억원을 투자하여 방역 및 생활지도에 5 만명을 배치하고 방역 물자 지원을 확대 할 예정입니다.

교육부는 또한 원격 수업 출석 결과 평가 기준을 정하고 수업 출석을 통해 융합 수업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유은혜 /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 코로나 위험 상황에서 학교가 창의적으로 만들어내는 다양한 수업방식, 다양한 학습상황을 지원하는 탄력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겠습니다.]

유은혜 부총리는 보건 교사, 간병인 등 교육 종사자가 먼저 백신을 맞을 수 있도록 방역 당국에 요청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YTN 신현준[[email protected]]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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