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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면서 케인을보고있는 잼!” 손흥 민, 리버풀 앞두고 ‘끈적 끈적한 케미’비법 공개[英매체]
“나는 경기 중에 케인이 플레이하는 것을 보는 것을 즐긴다. 해리 케인과 나 사이에는 질투와 같은 것이 없다.”‘손 사오 날’손흥 민이 리버풀과의 전투를 앞두고 ‘완벽한 동료’해리 케인과 함께 숨쉬는 환상의 비결을 공개했다. 손흥 민과 케인은 리그 2 위로 나란히 리그에서 12 골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