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news
태풍 급 바람, 내일 서울 기온 영하 22도 후 한파
28 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에서 시민의 손에 든 우산이 비를 동반 한 강한 바람에 휘어지고 얼굴의 가면이 벗겨지고있다. 연합 뉴스 28 일 전국에 내린 눈은 서서히 그치지 만 태풍의 강풍과 함께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29 일까지 강한 한파가 예상된다. 기상청은“28 일과 29 일이면 전국에 바람이 아주 강하게 불 것이다”고 말했다. “해안,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