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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앵커리포트] 영화 미나리와 ‘엉덩이 성인’윤여정
미국 시상식에서 상을 휩쓸고있는 영화 ‘버터컵’과 ‘기생충’에 이어 또 다른 화려한 가능성이 언급된다.특히 할머니 ‘순자’역을 맡아 최우수 조연상 20 개를 수상한 배우 윤여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있다.’미나리’라는 제목은 우리가 아는 채소입니다.1980 년대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