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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 통지 택배 조합 “택배가 회사를 분류 할 책임이 있다는 계약 위반”
김태완 전국 택배 연맹 회장”휴가 전에 분류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약속을 지켜야합니다.” 27 일 오후 참석자들은 서울시 중구 한진 택배 본사 앞에서 열린 전국 택배 조합 총파업 착수 기자 간담회에서 슬로건을 외치고있다. 노조는 택배 회사가 일방적으로 사회적 합의를 어 기고 29 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