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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를 마주한 편집장 WP 남작
마틴 배런 영화 ‘스포트라이트’의 실제 주인공 인 워싱턴 포스트 편집장 마틴 배런 (67, 사진)은 미국 가톨릭 사제들을 대량 아동 성추행 혐의로 비난하며 다음 달 은퇴 할 예정이다. WP는 27 일 “직원들에게 다음달 28 일 은퇴하겠다는 이메일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배런은 직원에게 보내는 이메일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