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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이 ‘성희롱’혐의를 받았을 때 장혜영이 ‘미안하다’…
“의도를 무시하고 가해자에 대한 형사 고발을 진행 한 것에 대해 큰 유감을 표합니다. 매우 불공평합니다.” (장혜영, 정의 당원) “정의당은 부모의 유죄 판결 철폐에 동의하고, 당 대표의 성희롱 혐의로 형사 기소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종철 전 정의당 지도자의 성희롱 사건이 ‘성희롱 논란’으로 확산됐다. 이 논란은 26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