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news
[사회]최강욱 전 채널 A 기자 명예 훼손 3 차 기소
[앵커] 열린 민주당의 최강욱 대표가 채널 A를 강요하려는 시도에 참여한 이동재 전 기자를 상대로 허위 정보를 유포 한 혐의로 다시 법정에 나선다.지금까지 3 건의 기소가 모두 이루어졌지만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들에 대한 허위 인턴 확인서를 작성했다는 혐의로 내일 법원의 첫 판결이 내려진다.박서경 기자가보고한다.[기자] 열린 민주당 최강욱 대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