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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 민 케인이 들어가야 했어요.” 위컴의 자랑스러운 감독
[엑스포츠뉴스 김희웅 인턴기자] Wickham Wanderers 코치 Gareth Ainsworth는 Tottenham Hotspur에 만족을 표했습니다.위컴은 한국 시간으로 26 일 오전 4시 45 분 하이 와이 콤의 아담스 파크에서 열린 2020/21 시즌 영국 축구 협회 (FA) 컵 4 라운드 (32 강)에서 토트넘에게 1-4 무릎을 꿇었다.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