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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미투’사실상 승리 … 행동에 변화가 있을까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배우 조재현 (56)의 ‘미투 법정 분쟁’이 3 년 만에 끝이 나면서 조재현의 움직임에도 관심이 집중되고있다. 성폭행 혐의로 손해 배상 소송을 제기 한 A 씨가 항소를 포기하자 조재현은 실제로 ‘미투 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울 중앙 지방 법원은 A 씨가 판결 후 2 주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