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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의 전망. 기본 사진 ‘지옥 탕’옆 교실에서 약 8 분 동안 혼자 수업을 중단 한 초등학교 1 학년 학생을 떠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교사에게 벌금이 확정됐다. 대법원 제 3과 (재판장 김재형)는 아동 학대 처벌법 위반 혐의로 고발 된 초등학교 교사에게 벌금 300 만원을 선고받은 법원 사건을 확인했다고 27 일 밝혔다.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