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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300 억원을 벌어 들인 ‘조성철’은 바이올리니스트 다.
“바이올리니스트는 구호 투수로 두부 공장에 투입되었습니다.” 명문 공연 예술계 줄리어드 스쿨을 떠나 두부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이있다. 주인공은 에쓰 앤 푸드 조성은 (56) 대표 다. 줄리어드 스쿨을 졸업 한 조씨는 뉴저지 주립대에서 음악 박사 (DMA)를 받았다.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 인 김대진 (59)은 한국 예술 종합 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