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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한국 골퍼 통산 3 위
“(최경주) 프로의 업적이 너무 좋아서 아직 생각 해본 적도 없다.” 이번 주 1,300 만 달러 이상 획득남녀 상금 상위 10 위 안에 여성 7 명안병훈과 임성재, 천만 달러 노리는 김시우 (26) 씨는 “최경주 (51)의 한국인 최다 우승 기록에 도전 해 볼래?”라는 질문에 답했다. 상금 120 만 달러 (약 13 억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