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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된 ‘미국 입’… 트위터에서 백악관 대변인
백악관 대변인 젠 사키. © AFP = 뉴스 1 언론과 불편한 관계를 가졌던 도널드 트럼프가 떠났고 백악관 브리핑 룸이 다시 나타나기 시작했다. 미국 행정부의 ‘입’대변인 인 조 바이든 (42) 대변인은 그의 극단적 인 ‘정상 성’으로 대중과 언론을 비판하고있다. 미국 언론은 지난 20 일 바이든 대통령 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