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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원회 “박원순 성희롱 피해자 주장 사실”
국가 인사위원회는 25 일“박원순 서울 시장이 성희롱으로 피해자에 대한 성적인 발언을했다”고 밝혔다. 결론은 박 전 시장 사건의 피해자에 대한 변호사와 여성 단체가 수사를 요청하고 인권위원회가 직권 수사를 결정한 지 6 개월 만에 이루어졌다. 최영애 국가 인권위원회 위원장. 뉴시스 “성적 굴욕, 혐오감을 느끼게하는 성행위” 인권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