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news
[해축브리핑] 뛰지 못하는 한국의 젊은 재능, 남은 주 이적 시장
빅 리그에 진출했을 때 기대가 높았지만 라이프 치히 자리를 거의 차지하지 않는 황희찬이다. (라이프 치히 SNS) © News1 황희찬 (25), 이승우 (23). 초창기 한국 축구의 미래를 생각했던 젊은 재능이다. 스무 살이 넘었을 때 러시아에서 열린 2018 FIFA 월드컵 결승전 무대에 올랐고, 그해 8 월 자카르타-팔 렘방에서 열린 아시안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