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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츠 얼굴에?” 전 대통령도 ‘코스크’…[특파원 리포트]
미국 코로나 19 누적 환자 2,500 만 명 이상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코스크’를 입고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다. 전 국무 장관이었던 그의 아내 힐러리 클린턴은 가면을 쓴 입과 코와 대조를 이룹니다.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지난 20 일 열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