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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부산 선 신경전의 부상 … 김영천“인민의 힘, 3 무당”vs 이진복“지나가는 개는 웃을 것이다”
라이벌, 부산 선 신경전의 부상 … 김영천“인민의 힘, 3 무당”vs 이진복“지나가는 개는 웃을 것이다” 이은철 기자 euncheol@busan.com 입력 : 2021-01-23 16:06:57수정 : 2021-01-23 16:09:02게시 일시 : 2021-01-23 16:09:26 김영춘 전 국회 사무 총장이 12 일 오후 부산 영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