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 Home’송강 “다양한 감성을 가진 작품… 국제적인 반응은 어리 석다” [인터뷰]

강송 (사진 = 넷플릭스)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해외 반응은별로 느낌이 없었어요. 나는 무서워.”

배우 송강은 넷플릭스 ‘스위트 홈’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고 말했다. 최근 영상 인터뷰를 진행 한 송강은 “매우 사랑 받고 명단에 올라서 기쁘지만 느낄 수가 없다”고 고백했다.

해외 팬들의 사랑에 감사를 표한 송강은“잘 안 들어온다”며“SNS에 올라온 많은 댓글에 감사하다”고 웃었다.

같은 이름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스위트 홈’은 가족을 잃고 이사를 갔던 은둔 고등학생 현수의 기이하고 충격적인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다. 송강은 300 억 명작 ‘Sweet Home’에서 주인공 차 현수로 출연했다.

송강은“300 억원 정도 못 들었어요. 그 말을 들었을 때 무척 부담 스러웠다”고 웃으며 말했다.“더 사악한 존재의 존재를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내 안에서 가장 잔인한 모습을 표현하고 내 안의 가장 악한 감정. 그는 캐릭터를 준비하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강송 (사진 = 넷플릭스)

송강이 연기 한 차 현수는 마음이 닫힌 은둔 고등학생이다. 사고로 가족이 사망 한 후 그는 녹색 집으로 이사하고 알려지지 않은 재난에 직면합니다. 차 현수는 은둔하고 고독한 사람이기 때문에 송강은 캐릭터뿐만 아니라 캐릭터를 위해서도 외부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많은 시청자들이 떨며 떨었다. 송강은 이에 대해“감사합니다”라며 웃으며“PD 님이 최대한 죽여야한다고 많이 말한 것 같아요. 저는 그 방향으로 작업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라고 그는 당황했습니다.

그는“현수는 은둔 외톨이니까 왜소해야한다. 머리에 머리를 얹고 어깨를 구부리고 목을 빼고 행동했습니다.” 내면에 대해서는 “현수 연기를 보면서 가장 내향적인 모습을 키우려고했지만, 이제 보니까 조금 더 내향 적이 되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송강은 ‘스위트 홈’차 현수 역을 맡으 며 다양한 도전에 나섰고 쾌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한두식 (김상호 분)을 만나 무기를 건네 주면 칼 옆으로 건네다가 뒤집어 돌려주는 장면이있다. 애드립이었습니다.” “현수에게 양말을 쌍으로 신으라고 제안 했어요. 현수는 외적인 것에 신경을 쓰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PD도 그렇게했다고 말했다.

강송 (사진 = 넷플릭스)

적극적이고 적극적으로 캐릭터를 고민하고 표현한 송강은“어떻게 개척해야 할까. 사악함을 표현하는 방법. 신선하고 재미있게 일한 것 같아요.”

송강도 이번 작품을 통해 액션 연기에 도전했다. “처음으로 통신했습니다. 내 몸은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나는 기억을 지쳤다”고 그는 말했다. “하지만 너무 재미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Sweet Home’작업을하면서 좋은 경험을 많이했던 것 같다. 좋은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

넷플릭스 ‘If You Like it’추천으로 ‘Sweet Home’오디션을 볼 수 있었다고 말한 송강은 “제가 즐겼던 웹툰은 ‘Sweet Home’이었다. 현수는“이런 상황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이 즐거웠 던 것 같다”며“좋아하는 웹툰이라 캐스팅되어 기뻤다”고 말했다.

“ ‘If You Like It’to ‘Sweet Home’에서 넷플릭스 작품의 주인공을 이어 받아 ‘The Son of Netflix’예선을 받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수정자를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강송 (사진 = 넷플릭스)

‘Sweet Home’은 오랜만에 함께한만큼 더 의미가있다. 송강은“8 개월 동안 작업 한 드라마라서 애착이 많다”고 말했다. “드라마 현장을 보면서 추억이 많은 것 같아요. “이렇게 연기하고 있었어요.”“그 장면에서 그렇게 보 였어요.” 재미 있기도 했어요.”

이응복 PD도 생각났다. 송강은“PD 님이 ‘믿을 게요, 믿으세요’라는 말에 감명 받았다.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많은 방향을 알려 주시고 제게 맡겨 주신 것 같습니다.”

송강은 ‘Sweet Home’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고 성장했습니다. 작품을 통해 듣고 싶은 평가에 대해 묻자 그는 “송현수”라고 답하며 “소화하고 캐릭터를 잘 표현했다는 뜻 이니까요” “그렇게 부르고 싶다”며 “대본에 제 이름을 썼지 만 거기에서 송현수도 썼어요.” 그는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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