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news
내가 죽었는지 살아 있는지 모르겠어 … “너의 손을 잡을 어른이 한 명만 있다면”ㅣ 한민용의 오픈 마이크
[앵커]오픈 마이크 ‘보호의 어린이’연속 기획은 이번이 두 번째 다. 나는 약 20 명의 사람들을 인터뷰했고 그들의 삶을 아주 짧게 조사했습니다. 가장 안타까운 것은 18 세 ’18 세 ‘혼자서 빠르게 무너 지도록 강요된 구조물이라는 점이다. 준비가 없으면 나와 도와 줄 어른도없고, 손에 500 만원 만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