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현준. Ⓒ 스팟 TV 뉴스 DB |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신현준 전 감독이 혐의없이 끝난 이른바 ‘갭질 사건’을 회상했다.
김모 전 신현준 과장은 22 일 법정 대리인을 통해 “신현준은 자신이 제기 한 갑과 마약 행정 관련 논란과 관련해 검찰이 무죄로 사건을 종결했다고 밝혔다. . 거짓이라고 주장하지만 사실이 아닙니다.”
김 위원장은 “신현준을 상대로 한 갑질 논란에 대해 수사 기관에 조사를 요청한 적이 없다”며 갑질 사건이 거짓이라는 신현준의 주장을 다시 반박했다. 김 위원장은이 사건에 대해 무죄로 기소 된 것이 아니라 명예를 훼손하는 것으로 보이는 점수를 올린 혐의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김 대표는 “갑질 논란에 대해 신현준이 발표 한 설명 중 내 명예를 훼손 할 수있는 몇 가지 허위 사실이 있었다”며 “반박 과정에서 발표 된대로 결정 만 내렸다. 나를 비방 할 목적으로 또는 고의적 인 명예 훼손이 있음을 알기 어려웠 기 때문에 기소하지 않습니다. ”
또한 신현준의 프로포폴 약에 대한 혐의는 시효를 초과 해 기각됐다. 그랬다고했던 신현준의 설명이 허위인지 여부에 대한 것이지만, 수사 기관은 ‘도입’이라는 표현이 아니라고 말하기 어렵 기 때문에 신현준에게 결백 한 결정 만 내린 것이다. 내 명예를 손상시킬 수있는 표현.
오히려 과거 부당한 대우를받은 김씨는 “신현준과 함께 일하거나 관계했던 사람들 중 일부는 신현준에게 동의하고 신현에게 하급로드 매니저의 월급을 받고 돈을 내지 않았다”고 말했다. -준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투자를 돌려주지 않는 사기 행위를했다 “는 슬로건으로 투자자를 모집 한 후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신현준 관계자들 중 일부를 명예 훼손으로 고소했다고 설명한 김씨는 “신현준은 현재 내 공개 내용이 허위로되어 명예 훼손으로 기소되고있다”고 말했다.
앞서 김 신현준 전 감독은 지난해 허위 사실 유포를 통한 명예 훼손 혐의로 신현준의 갭과 프로포폴 혐의를 폭로했다. 신현준도 명예 훼손 혐의로 김씨를 고소했으며 양측의 법적 분쟁이 계속되고있다. 이후 신현준은 혐의없이 기소됐다고 밝혔다.
다음은 김 전 과장의 입장 전문이다.
1. 예전에 배우 신현준 매니저로 일한 김 OO입니다. 최근 신현준은 검찰이 갑질 논란에 대한 논란과 자신이 제기 한 마약 행정 논란과 관련해 기소없이 사건을 종결했다고 주장했다. .
① 갑질 관련 논란
나는 수사 기관에 신현준에 대한 논란 자체를 조사 해달라고 요청한 적이 없다. 따라서 신현준 논란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되었다는 신현준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하지만 갑질 논란과 관련해 신현준이 공개 한 해명 중 내 명예를 훼손 할 수있는 허위 사실이 여럿있어 문제를 제기했지만 수사 기관은 신현준이 아닌 주변 사람들과 인터뷰를하지 않았다. 그를. 면접 내용을 반박하는 과정에서 내용이라고 말하기 어렵고, 명예 훼손의 사나 목적이 있다고 믿기 어려웠 기 때문에 기소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뿐입니다. 명예 훼손
② 제안 관련
과거에 신현준의 프로 포플 행정과 관련하여 문제를 제기했지만 이미 시효를 초과했기 때문에 불만이 기각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와 별도로 조사를 요청한 사건은 마치 신현준에게 병원을 소개 한 것처럼 프로 포 퓰러를받은 병원을 소개하지 않은 듯했다. 이에 수사 기관은 ‘도입’이라는 표현이 그의 명예를 훼손 할 수있는 표현이라는 것을 알기 어렵 기 때문에 신현준을 기소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2. 오히려 과거에 신현준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 사실을 밝힌 후 신현준과 함께 일하거나 관계했던 몇몇 사람들이 신현준에게 동의하고 신현준에게 하급로드 매니저의 월급을 받았다. 미디어 인터뷰를 통해 현준. 그 사람은 돈을 지불하지 않았거나 신현준의 매니저 인 척 투자자를 모집 한 후 투자를 돌려주지 않는 사기 행위를 저질렀다 며 돈을 내지 않았다. 이에 검찰은 자신의 주장을 사실로 인정하고 적시에 허위 사실로 인한 명예 훼손 혐의로이 씨를 기소했고, 경찰은 그를 모욕의 여론으로 검찰에 보냈다. 경찰 조사가 진행 중임을 알려드립니다
3. 현재 신현준 씨는 자신의 공개 내용이 허위라는 이유로 명예 훼손 혐의로 검찰을 고소한 바 있으며, 이에 대한 검찰 수사 결과 재 진술을하겠다고 알려드립니다. 미래.
2020 년 1 월 22 일
김 OO 변호사 에이프로
손석봉 변호사
Spotv 뉴스 = 정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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