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트롯 2’진 국악 트로트 요정 김다현 “아직 어려서 부족하지만 더 열심히한다는 뜻이야”

MBN ‘Boystrt’에서 2 위를 차지한 국악 트로트 요정 김다현 (12)은 ‘미스 트롯 2’데스 매치의 본격 캐릭터로 뽑힌 소감을 직접 전했다.

21 일 방송 된 TV 조선 ‘미 슬롯 2 투모로우’6 회에서 일대일 데스 매치 결과 다음 무대 인 메들리 미션과 함께 명예로운 데스 매치가 발표되었지만 김다 -현은 미성년자 라 일찍 퇴근했다.

대신 즉석 통화가 연결되었을 때 김다현은 “내가보고 싶어서 전화 했어?”라고 혼란스러워했다. 사회를 지켜 보던 김성주 아나운서에게 진으로 뽑힌다는 소식을 듣고 놀라움과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튿날 22 일 김다현은 22 일 인스 타 그램에서 “미스트로 2 잘 보셨나요? 아직 어리고 부족한데 너무 기뻐요. 되었습니다. “

이어 “더 열심히 해주신 것 같아서 더 열심히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주 14 일 김다현은 지난주 14 일 방송 된 5 회 일대일 데스 매치에서 같은 나이의 12 살 김수빈과 맞붙었다. .

벨리 댄스와 나훈아의 ‘깨진 벽시계’를 결합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김수빈과 맞서 김다현은 강민주의 ‘회룡포’를 택해 차분하고 독특한 감성이 넘치는 풀 무대를 선보였다.

작곡가 조영수는 “잘한다. 이렇게 불러야한다. 약간의 노력을 기울여”라고 외쳤다. 그는 “여기 너무 잘 했어”와 2 차 무대에 오른 다른 참가자들에게 감탄했다. 결승전은 “결승이 아니야?”라고 놀랐습니다.

장윤정도 “마스터 오디션에서 평소 실력에 비해 불안한 모습을 보여 많이 걱정했지만 오늘은 완벽에 가까웠 던 것 같다. 잘해서 적응하기 힘들었을 것 같다. “내가 한 일을 보충하기 위해 집중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사진 = 방송 화면, Instagram 캡처

이태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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