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앞에서 면도 한 세월 호 유족 ‘검찰 특별 단 방종’

세월 호 가족들은 청와대 앞에서 면도를했고 최근 세월 호 참사에 대한 특별 조사단 (특별 수단)의 발표를 비난했다. 유족들도 문재인 대통령이 수사를위한 새로운 명령을 약속해야한다고 밝혔다.

22 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4.16 세 가정 의회와 4.16 연대, 4.16 시민과 한국인 공동 집중 행동은 다음날까지 공동 집중 행동을하겠다고 발표했다. 세월 호 참사 7 주년 세월 호 참사 7 주년이되기 전까지는 문재인 정부가 성소없이 진실을 찾아 내고 책임자를 처벌 할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항소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매일 저녁 청와대 앞에서 촛불을 켜겠다고 말했다.

앞서 19 일 세월 호 참사 조사 결과 특수 부대는 17 개 혐의 중 2 개만 기소했고 나머지 혐의는 대부분 무혐의로 처리했다.

[관련 기사: 세월호 ‘전원구조 오보’ KBS·MBC·MBN 책임자 ‘무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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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 회견에서 세월 호 참사 가족들이 면도를하고있다. 특별 집단 조사 결과를 비난하고 문재인 정부의 공동 집약적 행동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독려하고있다. 사진 = 김철수 기자, 국민의 소리.

이날 청와대 앞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특별 조치 조사 결과를 비난하고 문재인 정부의 책임과 역할을 촉구하기 위해 유족은“특별 조치 발표 세월 호 참사 사실에 대한 적절한 조사입니다. 책임자의 처벌을 바라는 사람들에게는 용납 할 수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들이 세월 호 참사에 대한 주요 의혹을 조사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취임 당시 특별 조치가 ‘백서를 쓴다는 느낌으로 의혹이 남지 않도록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비난했지만, 결국 파산 책임이있는 사람들에게 면죄부를 주었다. 과거와 세월 호 참사 조사.”동시에 개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별 단은 ‘세월 호 침몰 원인’에 대해 ‘대법원이 상당 부분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사건 부재 원칙에 따라 추가 조사가 제한적이다’고 밝혔다. 의도는 그것을 무력화시키고 사실 조사를 방해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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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인민의 소리 김철수 기자.

또한 가족들은“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묵시적인 지시를 내리고 검사 수단을 찾지 못한다면 민간인 수에 관계없이 검사 할 수 있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범죄를 조장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아니.”

유족은“황교안 등 세력의 모든 수사 혐의를 처분 해 권력의 부당한 압력에 굴복 해 김경일 만 기소 한 검찰의 당황스러운 모습을 특별한 수단으로 은폐하고 정당화했다. 그리고 우병우. “그것은 2014 년에 기소되어야하는 해안 경비대 사령부를 기소 한 알리바이에 불과했습니다.”

특수 팀도 고 임경빈 구출 혐의도받지 않았다. 이에 유가족은“정부 구조와 대책의 문제점을 밝힐 기회였던 경빈이 사건을 방종의 근거로 삼았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진술을 다르게 변경 한 용의자와 참고인의 진술을 받아 들인 특수 그룹은 처음부터 진실을 찾을 의도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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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인민의 소리 김철수 기자.

유족은 문재인 정부가 수사 재 검증 및 심사를 맡았다 고 밝혔다.

유족은 “문재인 정부는 검찰 수사 결과를 꾸준히 지켜 보며 불충분하면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고 말했다. 공개.

이들은 “세월 호 참사로 촉발 된 촛불 혁명으로 설립 된 문재인 정부가 헌신적 인 파트너처럼 세월 호 참사 진상 조사 임무를 포기했다는 뜻”이라고 비판했다.

유족은“특별 검찰단과 청와대, 정보 기관, 군 등의 수사 결과가 미흡하다고 판단되면 신입 사원뿐 아니라 바로 지금 검찰에 의해 파편화 된 세월 호 참사 사실을 즉시 확인할 수있는 수사. 문재인 대통령은 자신이 제한없이 조사와 조사에 대한 책임을지고 지시 할 것이라고 직접 진술하고 약속해야한다.”

세월 호 가족들은“문재인 대통령이 해결해야 할 첫 번째 주요 국가 문제는 세월 호 참사 실태 조사와 책임자 처벌”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정의가 살아 있음을 보여주는 정부가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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