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작가 조승연, 라이프 북 ‘마음의 미래’와 ‘실크로드 세계사’소개

[더셀럽 박수정 기자] ‘북유럽’에서는 작가 조승연이 생명책을 소개했다.

23 일 오전, 언어 천재 작가 조승연 KBS2 ‘북유럽’이 출연 해 러브 북을 소개하며 인생관을 공유했다.

조승연의 첫 인생 책은 ‘가쿠 미치오’의 ‘마음의 미래’이다. 인간의 의식의 세계를 탐구하기 위해 정신과 뇌에 대한 신경 과학과 물리학을 기반으로 한 최신 연구 결과를 보여주는 생생하고 재미있는 책입니다.

조승연은 인문학을 통해 세계를 이해하고 해석하지만 대유행이 발생한 후 과학적 능력 없이는 인문학만으로 세계를 해석하는 것이 어려워 졌다고한다.

‘마음의 미래’는 뇌 과학에 관한 책으로, 지식을 재미있게 전달하는 작가 조승연의 전문적인 부분에 도움이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럭키는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지만 책의 도움을받지 못했다며 웃었다. 또한 유튜브 스타 경화 례 할머니와 럭키의 어머니 자 이온 티의 콜라보레이션을 꿈꿨다 고 밝힌 럭키는 자이언 티 양화 대교를 초청해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어 ’10 개 던지면 1 개 터진다 ‘며’오재 개그 전설 500 ‘을 마스터 한 독자의 자신감을 보여줬다.

두 번째 인생 책은 ‘실크로드 세계사’입니다. 이것은 고대 그리스, 로마, 유럽이 아닌 실크로드를 중심으로 완전히 새로운 각도에서 세계사를 바라 보는 피터 프랑코 판의 책이다.

일반적으로 극동과 유럽의 역사만을 다루며 세계사라고하지만 피터 프랑코 판은 동서양을 잇는 실크로드의 중심에 유럽과 극동을 설정하여 세계사를 바라 보았다. . 책의 두께가 너무 두꺼워서 김숙이는 “이 책은 5 년 동안 읽어야 할 책인가?”라고 물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책 표지, KBS2 ‘북유럽’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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