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방문 교실 감염 및 허심청 확산 … 최대 5 차 감염

영유아 방문 교실 감염 및 허심청 확산 … 최대 5 차 감염

남형욱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 2021-01-23 10:49:45수정 : 2021-01-23 10:49:45게시 날짜 : 2021-01-23 10: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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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연쇄 감염은 영유아 방문 수업과 대욕장에서 계속됩니다.

코로나 19 연쇄 감염은 영유아 방문 수업과 대욕장에서 계속됩니다.

코로나 19 연쇄 감염은 영유아 방문 수업과 대욕장에서 계속됩니다.

부산시는 22 일 오후 현재 5 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누적 확진 자 수는 2,524 명이라고 23 일 밝혔다.

영아 방문 반 집단 감염에서 추가로 2 건이 확인되었으며, 22 일까지 19 건의 관련 확진자가 확인되었다.

유아 방문 교사가 수업 중에 연락 한 유아 보호자 외에 보호자의 지인이 감염되어 이번에는 지인의 2 명 접촉이 확인됐다. 일주일 만에 21 명이 확인 됐고, 제 n 차 감염으로 코로나 19가 지역 사회로 확산되고있다.

나머지 3 명은 동래구 대욕장 허심청에 감염됐다.

이날 허심청에서 첫 확인 된 사람 2218 명은 사용자부터 가족, 가족부터 지인, 지인까지, 연락처 3 명까지 확인됐다.

허심청 외에 금정구 늘 편한 내과 의원을 방문한 환자 2,218 명 (직원 및 방문객 포함)이 31 명으로 늘어났다.

검역 당국은 “최근 감염 원인이 불명확 한 사례가 많아 연쇄 감염과 집단 감염이 계속되고 있으니 철저히 격리 규칙을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촉구했다.

2 명의 독립 탈출구도 잡혔다.

미국 입국 후자가 격리 중이던 40 대 남성이 보건소를 방문해 긴급 조사를 받고 검역 당국은 그를 감염병 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 할 예정이다.

확진 자와 연락을 취한 뒤자가 격리를하던 40 대 남성이 산책하다 잡혔다.

남형욱 기자 [email protected], 연합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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