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트로트 진 ‘연기 … “773 만자 혼잡으로 계산 지연”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미스터’수상자 발표 Trot ‘는 실시간 전국 텍스트 투표의 폭주로 인해 집계 지연으로 인해 일주일 후 지연되었습니다.

12 일 방송 된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 트로트'(이하 미스터 트로트)에서 장민호, 김희재, 김호정 7 인의 마지막 무대 , 정동원, 영탁, 이찬원, 임영웅이 결승에 진출했다.

이날 방송에서 7 인은 ‘작곡가 미션’과 ‘생명 곡 미션’2 라운드를 소화하며 결과 발표를 기다렸지 만 우승자 발표가 늦어졌다. 실시간 국민 투표에 참여한 총 문자 투표 건수가 773,1781 건으로 집계에 최소 몇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이다.

MC 김성주는 “문자 투표를 담당하는 회사는 서버 문제로 아침 내내 집계를해야한다고한다. 몇 시간이 걸릴 것이다. 시청자와 도전자들에게 사과한다”고 말했다.

그는 “투명하고 공정한 집계를 위해 투표 결과가 확정 될 때까지 최종 결과를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결과는 매주 19 일 목요일 오후 10시 ‘미스터 트롯의 테이스트 토크 콘서트’에서 공개 될 예정이다. . ” 말했다.

오늘의 첫 번째 라운드 인 ‘작곡가 미션’과 ‘생명 곡 미션’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작곡가 미션’은 작곡가로부터받은 신곡을 짧은 시간에 얼마나 잘 소화 할 수 있는지 테스트하는 미션이었습니다. 시각.

결승전 첫 주문은 장민호였다. 작곡가 홍정수의 ‘리버스 라이프’를 불렀다. 처음으로 EDM 장르에 도전 한 장민호는 신나는 안무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 보였고, 이번 무대에서 최고점 95 점, 최저점 80 점을 받았다.

둘째, 김희재가 무대에 등장했다. 작곡가 김진룡의 ‘나는 남자 다’를 선택해 독특한 검단 춤을 선보였다. 열정적 인 춤에도 불구하고 흔들리지 않는 라이브 실력으로 마스터로부터 높은 평가를받은 김희재는 최고점 96 점, 최저점 79 점을 받았다.

세 번째는 김호중이었다. 작곡가 윤명선의 탱고 리듬을 바탕으로 한 발라드 곡 ‘밤만’을 불렀다. 무대가 끝나자 장윤정은 “이 노래는 7 명 중 김호중 만이 부를 수있다”고 칭찬했다. 김호중은 최고점 97 점, 최저점 82 점을 기록했다.

이어 최연소 결선 진출 자 정동원이 4 차로 등장했다. 정동원은 김종환의 ‘마진’에 대한 섬세한 감성으로 노래를 소화했다. 무대가 끝났을 때 장윤정은 “감정을 더하는 법을 알고 있고, 어린애인데, 노래하면서 어른을 가르치는 것 같다. 사랑할 마음이있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 노래. ” 정동원의 최고점은 97 점, 최저점은 79 점이었다.

다섯 번째 무대는 영탁이었다. 영탁은 작곡 팀 ‘Play Sound’김지환이 작곡 한 ‘친야’를 불렀고 혼수 상태로 판명됐다. 이 곡은 베토벤의 ‘For Elise’샘플로 영탁은 ‘탁 마에스트로’를 콘셉트로했다. 다양한 안무를 소화하며 흔들리지 않는 노래 실력을 뽐냈다. 영탁은 최고점 100 점, 최저점 81 점을 받았다.

네 번째 무대에는 이찬원이 출연하고 작곡가 이루의 ‘Just! 그는 ‘풀’을 불렀다. 이 노래는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에게 삶이 더해 지니 걱정 하지마’라는 메시지가 담긴 곡이다. 무대가 끝나자 조영수는 “청자들의 목소리에 빠진 무대였다”고 말했다. 이찬원은 최고점 100 점, 최저점 81 점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여러 차례 패배 한 임영웅이 작곡가 박현진의 ‘두 주먹’으로 무대를 장식했다. 임영웅은 장갑을 끼고 등장 해 색다른 안무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며 깜짝 놀랐다. 무대가 끝나자 장윤정은 “너무 신나고 꽉 차고 좋았다”고 평가했다. 임영웅은 최고점 99 점, 최저점 81 점을 받았다.

두 번째 라운드에서는 ‘Life Song Mission’으로 자신의 삶을 대표 할 수있는 노래를 직접 선택하여 대망의 결승전을 꾸몄다.

장민호는 조조에서 ‘남자라서’를 꼽았다. 장민호의 진지한 무대가 끝나자 장윤정은 “무대를 보니 표정에 다양한 감정이 드러났다. 지금까지 대회를 조직 한 느낌이었다”고 평가했다. 장민호는 최고점 98 점, ​​최저점 88 점을 받았다.

이후 출연 한 김희재는 김수희의 ‘로스트 정’을 택했다. 무대가 끝나자 조영수는 “예선 초반부터 지금까지 김희재 무대에서 줄 수있는 포인트를 다 줬다”고 칭찬했다. 김희재는 최고 100 점, 최저 85 점을 기록했다.

김호중은 중조에서 ‘감사합니다’를 불렀습니다. 무대를 본 장윤정은“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지만이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걸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김호정은 최고점 100 점, 최저점 90 점을 받아 깜짝 놀랐다.

정동원은 배호의 ‘누가 우는가’를 골라 깔끔하게 노래했다. 무대가 끝나자 조영수는 “동원 군은 어른들이하는 나쁜 습관이나 기술이 없다. 그가 최선의 길을 걷고 있다고 믿고 계속이 길을 걷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동원은 최고점 98 점, ​​최저점 87 점을 받았다.

이어 영탁이 출연 해 ‘내 인생에 이유가 있나’를 불렀다. 무대를 본 이무송은 “무대에 대한 생각이 얼마나 소중한 지 느꼈다. 음악에 대한 사치스럽고 감사 한 마음으로 무대를 끝낸 가수로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영탁의 최고점은 100 점, 최저점은 88 점이었다.

이찬원은 나훈아의 ’18 세 순 ‘을 선택했다. 무대가 끝난 뒤 김준수는 “모두를 행복하게한다. 능력 인 것 같다. 연습의 일부가 아니다”라고 감탄했다. 이찬원은 최고점 100 점, 최저점 91 점을 받았다.

드디어 임영웅은 자신의 라이프 송으로 도성의 ‘트 레이터’를 꼽았다. 이 노래는 5 살 때 돌아가신 아버지가 아내에게 자주 불렀습니다. 무대를 마치고 눈물을 흘리며 최고점 100 점, 최저점 94 점을 기록했다.

한편 미스터 트로트 결승의 최종 우승자는 일주일 뒤인 19 일 미스터 트로트 특집 ‘미스터 트로트의 맛’토크 콘서트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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