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학동 소녀 해냈어”… 김다현, ‘미스 트롯 2’1v1 데스 매치’진 ‘선정-경기 일보

21 일 방송 된 TV 조선 '미스 트롯 2'에서 트로트 신동 김다현이 영광을 차지했다.  TV 조선 화면 캡처
21 일 방송 된 TV 조선 ‘미스 트롯 2’에서 트로트 신동 김다현이 영광을 차지했다. TV 조선 화면 캡처

“청학동 소녀가 했어요.”

‘트로트 천재’김다현이 ‘미스 트롯 2’결승전 2 차전의 기운을 토했다.

21 일 방송 된 TV CHOSUN ‘미스트로 2’6 회에서는 ‘1v1 데스 매치’결승전 후반기 대회가 열렸다. 이 과정에서 총 25 개 팀이 3 라운드 결선 진출 자에 선정되었습니다.

‘1 대 1 데스 매치’무대 이후 영광의 ‘진’은 ‘회룡포’를 불렀던 김다현에게 돌아갔다. 최초의 미성년자로서 모든 시즌 최연소 기록을 남겼습니다.

MC 김성주가 김다현에게 축하 전화를했다. 전화를받은 김다현은“거짓말 아니야?”라고 물었다.

김다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진’우승에 대한 소감을 간략하게 전하며 기뻐했다.

트로트 신동 김다현은 '미스 트롯 2'에서 진을 데리고 SNS에 공개했다.  김다현 Instagram
트로트 신동 김다현은 ‘미스 트롯 2’에서 진을 데리고가 자신의 소감을 담아 SNS에 공개했다. 김다현 Instagram

김다현은 “미스 트롯 2 잘 보셨나요? 아직 어리고 부족한데 진이되어서 너무 기뻐요. 준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더 열심히해서 더 열심히 할게요. “

‘미스 트롯 2’를 통해 ‘트로트 천재’의 재능을 다시 한 번 증명 한 김다현은 ‘청학동 메달로 유명한 김봉곤 메달 4 남매 중 막내’다. 나는 어린 시절부터 판소리를 배웠고 나중에 트로트를 시작했습니다.

한편 ‘미스트로 2’는 스마트 폰의 공식 투표 모바일 앱을 통해 6 차 방송 직후 ‘나만의 트로트 엠 프레스’를 선정하기 위해 ‘4 차 공개지지 투표’를 진행한다. 응원 투표는 탈락자를 제외하고 최종 점수에 긍정적으로 반영됩니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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