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알베르토 조승연, ‘삼총사 서가 토크’

매경 닷컴 MK 스포츠 기자 진주희

알베르토-럭키 작가 조승연이 북한의 소생술 프로젝트 ‘Empty and Fill’에 누구보다 한국을 사랑하는 일곱 번째 게스트로 출연 해 ‘삼총사 북셀프 토크’를 개최한다.

KBS2 엔터테인먼트 ‘Empty and Fill'(이하 ‘북유럽’)은 유명인의 도서관을 방문하고, 도서관이 부족한 지역에 도서관을 짓기 위해 생명책 기증을받는 ‘나눔 문화 토크쇼’이다.

명사의 집에서 자고 있던 책을 도서관이 필요한 곳에 기증하여 자원의 선순환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북유럽’의 ‘좋은 영향력’이 모이는 최초의 도서관이 강원도 인제군에 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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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북유럽’알베르토, 럭키, 조승연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사진 =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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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일 방송되는 ‘북유럽’7 회에서 방송에서 만난 알베르토-럭키 작가 조승연은 ‘환상적인 삶’이됐다. ‘글로벌 라이프 북’ . 조승연의 글로벌 도서관에 모인 세 사람은 환영 음식으로 이탈리아 식 오징어 순대와 인도 전통 음료 라 씨를 준비해 해외 여행을하고 있다는 착각을 불러 일으켰다.

특히 알베르토는 2016 년 이탈리아를 한국에 알리는데 기여한 공로로 이탈리아 대통령이 수여하는 국가 공로 훈장과 ‘기사’칭호를 공개하며 송은이 김숙 김중 씨 등 4 명의 북 텔러를 놀라게했다. -혁 유세윤.

또한 한국에서 14 세 이후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된 알베르토는 최근 한국을 소개하는 이탈리아 뉴스에서 방탄 소년단과 함께 소개 된 이야기를 가져와 현장을 설레게했다. 무엇보다 알베르토가 가장 부끄러 웠던 메시지와 전 세계 SNS를 통해 직접 메시지를 받았다는 메시지를 공개 한 뒤 콘텐츠에 대한 호기심을 높였다.

럭키는 포털 사이트에서 자신이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인도인 중 한 명이라는 것을 자랑하며 웃었다. 심지어 럭키조차도 1996 년부터 25 년 동안 방송 일정과 출연료가 담긴 작은 노트북을 출시했는데, 그는 항상 지갑에 넣었다. 이를 본 김숙은 “데뷔 해가 비슷해 보이지만 나보다 훨씬 바빴다”며 2020 년 KBS 연예 대상과는 다른 부러움을 표현했다. 또한 인도보다 한국에서 오래 살았던 럭키는 인도 노래를 몰라도 트로트를 듣는 것을 즐겼다 며 후회없이 한국에 대한 강한 사랑을 표현했다.

한편, 김숙을“책을 읽기 위해 다른 책을 읽는 사람 ”으로 소개 할만큼 유명한 책 광신자 조승연은 세계의 골동품 가게를 연상시키는 집을 소개 한 뒤 영어가 이어졌다. , 프랑스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 및 라오스 어. 모든 장르의 원서가 가득한 책장으로 ‘읽는 엔딩 왕’같은 존재감을 뽐냈다. 하지만 인문학 강의 분야 최강자 조승연은 “지금은 책이 더 없다”고 말하면서 북 텔러들이 전자 책을 사용하고 있다는 반전의 대답을 돋보이게했다. 해외 배송비와 책의 무게. 도서관을 들여다 보면 다양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 세 명의 ‘팬텀 라이프 진’의 라이프 북이 무엇이 될지 주목된다.

제작진은“알베르토-럭키 작가 조승연이 각각 육아 철학, 한국 사랑, 인문학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라이프 북을 공개해 독서의 재미를 높였다”고 말했다. “책을 통해 이탈리아, 인도, 한국 여행의 따뜻함. 치유가 될 ‘삼총사 서가 회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한편 송은이, 김숙, 유세윤, 작가 김중혁과 함께 북한을 되살리는 프로젝트 ‘북유럽’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30 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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