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 월 개최 된 ‘G7 정상 회의’준비를위한 합동 정부 TF 출범

2021 년 G7 정상 회의 준비를위한 합동 정부 대응팀 (TF) 발대식 (외무부 제공) © News1

이번 6 월 영국에서 개최 된 G7 정상 회의를 준비하기 위해 ‘G7 정부 공동 대응팀 (TF)’이 출범했다.

22 일 외교부에 따르면 외교부는 이날 G7 정부 공동 TF를 조직하고 올해 정상 회의 의제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위한 첫 번째 회의를 열었다.

회의는 최 G7 셰르파, 기획 재정부, 과학 기술 정보 통신부, 산업 통상 자원부, 보건 복지부, 환경부, 질병 관리청이 주재했다. .

한국은 올해 6 월 11 일부터 13 일까지 영국 콘월에서 열리는 G7 정상 회의에 호주, 인도와 함께 영국 의장의 초청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영국은 우리를 초청해“개방적이고 민주적 인 사회라는 공통의 가치 아래 한국이 모두를위한 더 나은 재건, 새로운 전염병 예방, 기후 변화 대응 등 인류가 직면 한 시급한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회의에 참석 한 부처들은 올해 정상 회담에서 우리가 참여한 세 가지 의제 인 건강 협력, 기후 변화 대응, 민주적 가치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참여 부처는 검역과 경제의 균형을 이룰 수있는 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교환했으며, 한국판 뉴딜과 2050 탄소 중립 선언을 적극 이행했다.

특히 올해 5 월 서울에서 개최 될 ‘녹색 성장을위한 태양 광과 글로벌 목표 2030 (P4G) 정상 회의’성과를 G7 정상 회의와 연계하여 제 26 차 기후 변화 회의 (COP26) 성과에 기여하고자한다. 나는 연결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우리나라가 코로나 19 대응을 개방성과 투명성 등 민주적 가치를 통해 참여국과 공유 할 수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로했다.

외교부는 “우리의 정책 입장과 연계 될 수있는 각 세부 의제에 기여할 수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정상 회담에서 건설적인 논의를위한 입장을 준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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