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미국 BFCC 남우 조연상 14 관왕 추가

윤여정, 미국 현지 연기 상 트로피 휩쓸다
총 14 개의 수상 트로피 … 아카데미 후보 ‘기대’

윤여정 14 관 / 사진 제공 : 팬 시네마

윤여정 14 관 / 사진 제공 : 팬 시네마

배우 윤여정이 연기 상 트로피를 더해 두 번째 전성기를 맞았다.

21 일 (현지 시간) 현지 언론 할리우드 기자 등의 보도에 따르면 영화 ‘미나리'(감독 정 이삭)에 출연 한 윤여정이 제 10 회 블랙에서 남우 조연상을 수상했다. 영화 비평가 협회 상. . ‘버터컵’은 각본 상을 수상하고 2 관왕을 수상했다.

윤여정은 이전에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영화 평론가 협회를 포함한 ‘버터컵’으로 미국에서만 13 개의 상을 받았다. 남우 조연상을 포함 해 총 14 개의 트로피가 휩쓸 렸다.

‘미나리’는 아메리칸 드림에 이어 미국으로 이주한 한인 가족의 이야기이다. 이 영화에서 그가이 영화에서 연기하는 역할은 할머니 순자 역이다. 그는 딸과 사위를 돕기 위해 한국에서 미국 아칸소로 왔으며 영화의 가장 어려운 장면을 이끌고있는 인물이다.

영화의 연출과 각본은 정 이삭 감독이 맡았다. 정 감독은 제 60 회 칸 영화제 ‘문유랑가보’에서 골든 카메라 상과 주목할만한 시선 후보에 올랐다. ‘미나리’는 1978 년생 한인정 감독의 자서전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한경 닷컴 장지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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