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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 들롱의 전처’나탈리 들롱 사망 … 80 세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프랑스 배우 알랭 들롱 (86)의 아내 인 배우 나탈리 들롱이 세상을 떠났다. 80 세. AFP 통신은 21 일 (현지 시간) “세계 최고의 미인으로 꼽힌 프랑스 여배우 나탈리 들롱이 21 일 파리에서 암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Natalie Delon과 Alain Delon의 아들 인 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