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인 성희롱 혐의’조덕제 부인과의 최신 신분 공개 … ‘워 마드는 어땠어?’ 질문에 비명

조덕제 Youtube 조 조덕제 캡처

조덕제 Youtube 조 조덕제 캡처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배우 반민정의 성희롱 혐의로 집행 유예를 선고받은 배우 조덕제가 아내와 인터뷰 영상을 올렸다.

조덕제는 6 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내 정씨를 소개하며“유튜브에 출연하게되어 기쁘다. 이에 정씨는“한국의 500 만 페미니즘과 공적적인 정 OO를 맞이했다. 50 대 갱년기 여성의

조덕제는 자신이 “내 아내”라고 설명했고 “오늘 인터뷰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정씨는 “페미니즘에 대한 경험이 많고 페미니즘을 본 적이있다”며 “광화문에서 워 매드를 봤다”고 답했다.

조덕제는 “워 마드가 무서워?”라고 물었고, 정은 “무서워. 고래가 소리를 지르고있다”고 말했다.

조덕제의 제의에 “인 척하자”고 정은 갑자기 “아아”라고 외쳤다. 그러자 조덕제가 따라 가며 웃었다.

정 씨는 “실제로 얼굴을 본 적이있다”며 “상고 머리를 가진 사람은 따뜻해 져서 한 번에 알아볼 수있다”고 덧붙였다.

조덕제는 “몰래 카메라 한 번 찍어 볼게”, “몰래 카메라 찍으면 몰래 카메라라고 할지도 모르니 몰래 인터뷰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덕재는 2015 년 4 월 촬영 과정에서 반민중을 성추행 한 혐의로 징역 1 년, 보호 관찰 2 년, 40 시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수료를 선고 받았다. 조덕제는 반민중에 대한 성희롱 혐의를 부인하면서 수년간 항소와 항소를 거듭했지만 모두 기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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