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 비판 영상을 올린 유승준 이번은 ‘라면 식사'”-헤럴드 이코노미

지인과 함께 컵라면 10 개 먹기 도전
중간 포기 후 챌린지 종료 선언

[유승준 유튜브 캡처]

[헤럴드경제=뉴스24팀] 유튜브에서 비판 영상을 쏟아 내고 있던 가수 유승준 (스티브 유)이 이번에 ‘라면 밀’을 발표했다.

20 일 유승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생각없이 그릇면 10 개를들이 마시려고했다. ’10 개의 도전! ‘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영상 속 유승준은 지인과 함께 컵라면 10 개 먹기 도전을 시작했고 물을 끓여서 기뻤다. 유승준이 농담으로 “뭐하는거야?” 테이블 주위의 냄비에 물을 흘리면서.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한 유승준은 “한꺼번에 입에 넣으면라면이 맛있다”고 말했다. 유승준은 10 개까지 먹었다 고 말한 지인이 급식실 속도를 올리지 못하자 유승준은 “내일 10 개 먹고 다 먹겠다”고 말했다.

유승준은 네 번째 컵라면을 먹고“맛있다”고 말하자 말을 할 수 없었고“갑자기 먹기 힘들다”고 말했다. 계속 입에 국수를 넣는 유승준은 컵라면 6 개를 포기하고 드디어 ’10 끼니 ‘를 포기했다. 유승준은“여섯 끝”이라며 도전의 끝을 선언했다.

[유승준 유튜브 캡처]

식당을 마친 유승준은 “오늘 이곳에 가서 다음 식당 콘텐츠로 돌아갈 게”라며 “다음에는 건강식으로 함께하겠다”고 결론을 내렸다.

한편 유승준은 지난해 김병주 민주당 의원이 국적 변경을 통한 병역을 막기 위해 이른바 ‘유승준 예방 5 대법’에 화를 냈다. 또한 유승준은“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왜 그것이 죄입니까?” 영상은“무서워서 유승준이라는 연예인 한 명이 한국 입국을 막으려하는데 한 나라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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