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ix / Schneider Electric 기술 서비스 공급 MOU

빅 데이터 기반 종합 환경 장비 서비스 공급

에어 릭스 이충성 부사장 (왼쪽)과 이상호 슈나이더 일렉트릭 대표가 MOU를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하고있다.

에어 릭스 이청 성 부사장 (왼쪽)과 이상호 슈나이더 일렉트릭 대표가 MOU를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하고있다.

[투데이에너지 류희선 기자]아이 릭스 (대표 김건호)와 슈나이더 일렉트릭 (한국 지사 김경록),“스마트 환경 기기 IT (정보 기술) 및 OT (운영 기술) 서비스 공급 ”을위한 전략적 제휴 업무 협약 (MOU) 체결 .

이 행사에는 Airix IoT 사업 본부 이충성 부사장과 슈나이더 일렉트릭 산업 본부 이상호 부장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스마트 분위기 환경 시설 사업을 추진하고 양사의 전문성, 경험, 사업의 장점을 공유하여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했다.

45 년 동안 중소기업과 대기업에 맞춤형 IoT 솔루션과 대기 환경 장비를 제공해온 에어 릭스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PLC (Programmable Logic Controller)를 통해 장비 운영 정보를 빅 데이터로 수집하여 축적한다. 기업이 겪고있는 다양한 대기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종합적인 환경 장비 서비스를 제공 할 계획입니다.

이번 계약을 통해 Airix의 U-SCADA는 Schneider Electric의 PLC를 도입하여 PLC 정보를 수집하고 인공 지능 기반 솔루션 인 ‘AI- (Watch) DOG’를 통해 현장 시설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 및 모니터링합니다. 설비 데이터를 파악하고 한눈에 제어 할 수있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를 위해 Airix는 스마트 팩토리 구축시 적용되는 산업 현장 모니터링 시설에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산업용 사물 인터넷 (IIoT) PLC ‘모 디콘 M262 컨트롤러’를 적용 할 계획입니다. ‘Modicon M262 컨트롤러’는 클라우드에 대한 직접 연결, 뛰어난 처리 속도 및 엔드 투 엔드 사이버 보안 시스템을 구축 할 수있는 기능이 특징입니다. 아이 릭스의 AI 기반 솔루션 ‘AI- (Watch))’DOG ‘에 적용 해 산업 현장에 도입 할 예정이다.

김건호 아이 릭스 대표는“이번 사업 협력을 통해 45 년간 축적 된 에어 릭스의 환경 시설 구축 역량과 180 년 이상의 역사를 바탕으로 글로벌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기업인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우수한 제품을 만나 니즈에 부응한다.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기업의. 이에 따라 양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있을 것으로 믿고있다”고 말했다. “앞으로 Airix는 높은 수준의 IT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환경 사업은 물론 글로벌 환경 사업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입니다.

김경록 슈나이더 일렉트릭 대표는“한국의 기후 변화와 환경 위기를 해결하기위한 기업들의 노력이 더욱 구체화되고 있으며, ‘지속 가능 경영’이 기업 경영의 핵심이되고있다. 그 결과 기업의 지속 가능 경영 목표를 달성하기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디지털 파트너로 자리 매김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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