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감정은 T 팬티 입지 않아”… 부산 식당 성희롱 사과

▲ 21 일 부산의 한 식당 관계자는 BJ의 감정을 성희롱 한 직원들의 행동에 대해 사과했다.  Ⓒ 레스토랑 블로그
▲ 21 일 부산의 한 식당 관계자는 BJ의 감정을 성희롱 한 직원들의 행동에 대해 사과했다. Ⓒ 레스토랑 블로그

BJ의 감성 칼럼에 성희롱 발언을 쏟은 부산 음식점은 21 일 블로그에 사과문을 올렸다.

21 일 레스토랑 관계자는 “이렇게 불쾌한 일을 늦게들은 뒤 당황과 당황을 어떻게해야할지 몰랐고, 당황스럽고 수치심에도 불구하고 사과를 올린다”고 말했다. “며칠 전 유 튜버 (BJ 인상란)가 화장실에 왔는데 그동안 홀서빙 이모와 키친 이모의 불편하고 불쾌한 말과 행동, 백 토크가 그대로 방송됐다.

이어 “방송을 본 추종자들에 대한 분노와 깊은 실망에 대해 몇 번이고 용서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모든 것이 철저한 교육과 관리를받지 못한 것에 대한 나의 무례 함에서 가장 큰 것입니다. 오늘의 견책과 책망은 달콤하게 받아 들여지고, 좋은 음식과 예의를받습니다. 선하고 친절한 말과 행동으로 내 의무에 충실 할 것입니다.”

앞서 14 일 BJ 인상란은 식당에서 식사를했다. 음식을 주문한 BJ 인상란이 잠시 자리를 비 웠지만 직원들은 “크레이지 엑스”, “티 팬티 입고 있지 않니?”등 성희롱에 대해 계속 이야기했다.

BJ 인상란이 돌아 오자마자 시청자 댓글을 통해 발언을 접하며 “저는 여기 와서 10 만원을 내고 먹었는데 저주 할 필요가 없어요. 여기 와서 자주 먹었어요. 왜 그래야하나요? 미친 X를 들어 봐. 나는 끈 팬티도 안 입었 어. ” 했다.

레스토랑 직원 중 일부는 즉시 사과하지 않아 대중을 더욱 화나게 만들었습니다. 동영상이 다양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자 식당 관계자는 블로그에 사과를 썼습니다. Ⓒ 안전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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