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이혼’유 깻잎 “이혼 단어의 무게가 가벼워 보이길 바라지 않았다” [전문]

(왼쪽부터) 유 깻잎, 최최. (사진 = 최최의 인스 타 그램)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TV 조선 예능 ‘We Got Divorced’에 출연 한 유 튜버 유 깻잎 (유예 린)은 자신에 대한 나쁜 댓글에 대해 자신의 감정을 고백했다.

21 일 오후 유 깻잎은 공식 SNS에 긴 글을 남겼다.

유 깻잎은 방송을 통해 재혼 이야기가 나왔고, 가볍지 않은 우리 이혼은 가벼워 보였다. 이혼이라는 단어의 무게를 가볍게 느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고기와 좀 더 굳게 말을했고 그 과정에서 시청자들이 불편 해 보여 무거워졌다.”

‘We Got Divorced’방송에서 최최는 유 깻잎에게 자신의 진심을 전하며 재회 (재 결혼) 의지를 표명했다. 있다.

19 일 유 깻잎이 일부 시청자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다는 혐의로 최최는 이에 대해 SNS에“나쁜 댓글 제한 ”을 촉구하는 글을 올렸다. 최 기기는“가장 큰 문제는 누군가의 잘못을 고르는 것보다 서로의 안 좋은 문제였다. 단 한 번의 방송으로 누군가에게 상처를주는 말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좋은 엄마가 될 사람을 해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부탁합니다.”

‘We Got Divorced’제작진 역시 공식 입장을 통해 출연자들에 대한 비난이나 비난을 자제 해달라고 요청했다.

제작진은“누적 된 오해를 풀고, 아이와의 관계와 행복을 만들고, 아직 남아있는 감정을 털어 내기 위해 그들 만의 이유와 이야기가있다. 그래서 그들은 모두 마음을 다해 만나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사람과 가족에 대한 과도한 악의적 발언, 비난, 추측 성 발언은 출연진을 더욱 괴롭 히고 있습니다. 더 이상의 악의적 인 발언과 비난을 자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유 깻잎 (유예 린) SNS 전문입니다.

좋은 아침. 유 깻잎 (유예 린)입니다.

방송을보고 남긴 모든 생각과 의견을 읽었습니다.

보내 주신 모든 의견과 생각을 존중하므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We Got Divorced’출연 결정은 쉽지 않았고 많은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이혼 한 부부는 평생 남자 답게 살 수밖에 없다’라는 기획 의도는 나와 가족 사이의 상처를 치유하는 길이었고 용기를 냈다.

코키 님과 저의 이혼은 우리 둘만의 고통이 아니라 우리 가족 모두의 상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의 수많은 생각과 생각을 가지고 합의에 의해 이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시아버지, 코기, 어머니, 나, 솔잎. 이 모든 선택은 우리에게 큰 고통과 상처였습니다.

첫 방송 이후 시아버지와 고기 님에게 보여준 수많은 상처받은 말을 보니 가슴이 너무 아팠고 방송에 출연해서 아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위로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해서 별도의 기사를 제시하지 않았는데, 그 부분까지 오해를 받아 미안합니다.

방송을 통해 재혼 이야기가 나왔고, 가볍지 않은 우리 이혼은 가벼워 보였다. 이혼이라는 단어의 무게를 가볍게 느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코기에게 좀 더 굳게 말을했고, 그 과정에서 시청자들이 불편 해 보여서 가슴이 무거웠습니다.

저는 파인애플의 어머니입니다. 솔잎은 나의 유일한 딸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이혼하고 떨어져 살고 있지만 매일 이야기하고 그날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가끔 파인애플이 가장 좋아하는 초콜릿을 먹고 ‘엄마 미안 해요. 하지만 우리 엄마는 항상 당신 편이고, 나는 세상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 해요. 항상 당신 편이에요. ‘

솔잎에 자신감있는 엄마가되기 위해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댓글로 남겨주신 의견과 생각을 읽고 더 나은 이미지를 보여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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