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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안병훈, 첫날 1 위 안타 2 위 …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스윙 코치를 교체하고 새해 첫 대회에 나간 안병훈 (30)은 첫날 단독 2 위, 김시우가 공동 3 위를 차지했다. 안병훈은 22 일 (한국 시간) PGA 웨스트 니클라우스 토너먼트에서 열린 아메리칸 프로 골프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상금 670 만 달러) 1 라운드에서 전례없는 7 언더파 65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