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처럼’… 강 다니엘 LPGA 투어 개막전 첫날 리드 (전체)

챔피언 토너먼트 1R 7 언더파 … 업적, 4 안타 10 위

강 다니엘의 드라이버 티샷.
강 다니엘의 드라이버 티샷.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 = 연합 뉴스) 권훈 기자 = 미국 한인 강효림 (한국 명 강효림)이 LPGA 투어 개막전 인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토너먼트 1 라운드에서 선두를 차지했다.

강 다니엘은 22 일 (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에서 열린 포시즌 스 골프 스포츠 클럽 올랜도 (파 71)에서 열린 대회 첫날 7 언더파 64 타를 썼다.

룩없이 버디 7 개를 휩쓸었던 강 다니엘은 1 타로 2 위 3 위를 차지하며 순위표 맨 위 줄을 집어 넣었다.

지난해 이번 대회 1 라운드에서 강 다니엘은 8 언더파 63 타를 기록하며 홀로 선두를 차지했으나 2 라운드 부진으로 우승 경쟁에서 밀려났다.

강 다니엘은 상금 랭킹 4 위, 올해의 선수 포인트 3 위로 2020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지난해 8 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으로 투어가 중단 및 재개 된 2 주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19).

이날 타구감이 14 번의 버디 기회를 만들어 낼만큼 타구감이 돋보이는 이날 강 다니엘은 26 개의 퍼팅 만 가질 수있을 정도로 뜨거운 퍼터를했다.

강 다니엘은 5 개의 파 3 홀에서 3 개의 버디를 뽑았다.

14 번 홀 (파 3)에서 성공한 15m 버디 퍼팅은 방송사가 ‘오늘의 샷’으로 뽑았고, 9 번 홀 (파 3)은 3m 칩샷 버디를 만들었다.

하지만 진정한 베스트 샷은 13 번 홀 (파 5)에서 나왔습니다.

214 야드와 5 개의 우드를 가진 강한 드로우 샷은 그린에 멋지게 자리를 잡고 2 개의 퍼트로 라이트 버디를 잡았습니다.

강 다니엘 캐디는 “지금까지 본 멋진 샷이 20 장있다”며 “어떻게 할 줄 몰랐다”며 엄지 손가락을 들었다.

강 다니엘은 “아무것도 모르는데 오늘은 숏 게임이 정말 좋았다”며 “특히 그린 주변의 어프로치 샷이 좋았다”고 말했다.

지난 월요일 밤 대회가 열렸던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를 찾은 강 다니엘은 코로나 19 확진 자와 밀접한 접촉으로 2 차례자가 격리를당한 뒤 6 번 코로나 19 진단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

제시카와 수녀 넬리 코다 (미국)는 6 언더파 65 타를 나란히 쳐 2 위를 차지했다.

작년 우승자 가비 로페즈 (멕시코)도 6 타를 줄여 공동 2 위를 차지했습니다. 로페즈는 작년 1 라운드에서 공동 2 위로 시작해 우승에 올랐다.

전 사람의 아이언 샷.
전 사람의 아이언 샷.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3 언더파 68 타를 기록한 전인지 (27)는 한국 선수 중 10 위 안에 올랐다.

전인 인은 조 피아 포포프 (독일)와 공동 10 위를 차지했다. 우리는 6 명의 친구를 잡았지만 6 번 홀 (파 4)에서 트리플을보고 실망했습니다.

박희영 (34)과 허미정 (32)이 공동 20 위 (파 71 타까지)로 첫날을 마쳤다.

프로 선수들과 경기를 치르는 ‘연예인’카테고리에서 테니스 선수 Mardi Fish는 41 점을 얻어 프로 야구 메이저 리그 New York Yankees 외야수 Aaron Hicks를 2 점 차로 제치고 1 위를 차지했습니다. . 나갔다.

수정 된 스 테이블 포드 방식에서는 알베르토 스 10 점, 홀인원 8 점, 이글 5 점, 버디 3 점, 파 2 점,보기 1 점 등 각 홀에 대해 점수가 부여됩니다. 더블보기 이상은 0 점이며 총점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 깁니다.

12 년 만에 LPGA 투어 공식 토너먼트에 참가한 ‘이터널 골프 엠 프레스’안나 소렌스탐 (스웨덴)은 버디 1 개와보기 3 개를 합쳐 34 점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3 년간 LPGA 투어 대회 우승자 25 명이 경쟁하는 ‘왕 정왕’이다.

하지만 지난해 상금 랭킹 1 ~ 3 위를 차지한 고진영 (26), 김세영 (28), 박인비 (33)는 참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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