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권, 시비 후 기와 밭을 옆집과 경치로 던진다 … 경찰에 “돌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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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권, 시비 후 기와 밭을 옆집과 경치로 던진다 … 경찰에 “돌을 던졌다”

(서울 = 뉴스 1) 서혜림 기자 |
2021-01-22 08:18 전송 | 2021-01-22 08:24 최종 수정

록 그룹 들국화의 보컬 전인권이 20 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 몰 Eppub에서 열린 ‘전인권 밴드’쇼케이스에 참여해 열정적으로 공연하고있다. © 뉴스 1 권현진 기자

가수 전인권 (67)은 시야에 대한 논쟁으로 이웃집 문에 빔을 던졌다는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22 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 경찰서가 최근 전 씨를 재산 피해 혐의로 고발 해 용의자 수사를 마쳤다.

삼청동에 사는 전씨는 지난해 9 월 옆집 지붕을 1m 정도 시공 해 시야를 침해 한 혐의로 옥상을 던졌다는 혐의를 받고있다.

전씨는 경찰 수사에서 타일이 아닌 돌을 던졌다 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재소환 계획이 없다”며 “증인과 주변 CCTV 등 증거 조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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