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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휘순 “17 세 부인 천 예지, 시아버지 치매는 상관 없다”
홈> 엔터테인먼트> 환대 박휘순 “17 세 부인 천 예지, 시아버지 치매는 상관 없다” ‘아버지에게 다정한 마음을 전하는 인생 이야기의 소란스러운 모습 “나는 칭찬과 웃음을 한 적이 없다… 중요한 것을 잊고 살았다”후회 (서울 = 뉴스 1) 김학진 기자 | 2021-01-22 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