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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전 의원이 21 일 오후 서울 마포구 공덕동 한겨레 스튜디오에서 서울 시장 보궐 선거에 출마 한 이유를 밝히고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나경원 전 의원이 21 일 오후 서울 마포구 공덕동 한겨레 스튜디오에서 서울 시장 보궐 선거에 출마 한 이유를 밝히고있다. 이정아 기자 [email protected]

얼마나 짧은 질문이 더 날카로운 지. 21 일 스튜디오에서 만난 인민의 힘 나경원 전 의원에게 물었다. 서울 시장의 디딤돌로 대선에 가고 싶지 않습니까? 호기심에 답하기 위해 단답형 질문을 적극적으로 던졌습니다.

― 언론에서 야당 빅 3 후보 (나경원, 오세훈, 안철수)의 성은 ‘안오나’와 ‘안나오’라고 불린다. 당신은 무엇을 좋아합니까?
“물론 ‘IO-An’입니다. 당의 규모를 봐도 국회도 선수 다. 저는 4 대 하원 의원 출신입니다. 알파벳순으로도 ‘나’가 먼저옵니다. 앞으로 그렇게 불러주세요.”

― 서울 시장이 실패하면 다음 대선에 출마 할까? OX로 대답하면 어떨까요?
“엑스”

― 서울 시장으로 당선된다면 임기를 1 년 정도 마친 뒤 대통령에 출마 할 예정인가?
“X, 1 년 후 대선이 나간다고 말하는 것은 예의가 아닙니다. 1 년 시장이기 때문에 많은 일을하고 1 년 약속에 집중해야하지만 5 년 미래 비전에 집중해야합니다.”

― 서울 시장이 성공적으로 재선된다면 차기 대선에 출마 할 것인가?
“지금 내 마음으로 X”

― ‘지금 하트’라면 다를 수 있을까?
“병원을 대표하는 동안 고통스러워서 더 큰 선거를 치르고 싶지 않습니다. 프레임 공격이 너무 많습니다. 13 세로 기소 됐고 공격도 많이 했어요 (웃음). 사실 저는 많은 고통을 겪었고 그것이 총선거가 무너진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작년에 너무 잔인했지만 검찰은 모두 기소됐다. 그래서 대통령 선거를 할 생각이 없습니다.”

― 서울에서 얼마나 살았나요?
“저는 서울 동작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계속 살았고, 부산 지방 법원 판사 시절 4 년을 제외하고는 서울에서만 살았습니다. 저는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랐고, 정치 활동에서 17 대 비례 대표를 제외하고는 서울 구의 일원 이었기 때문에 서울 시장에게 도전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19 대 보궐 선거에서 그는 원래 수원에서 출마하도록 초청 받았다. 당시 손학규 민주당 의원이 수원에서 나왔는데 우리 당은 내가 수원을 떠나지 않으면 지명하겠다고 협박까지했다. 당시 제가 거절 한 이유는 2011 년에 서울 시장에 와서 앞으로 서울에서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 서울에 사는 동네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에서 태어나 주로 용산과 마포에서 살았습니다. 나도 서촌에서 1 년 살았는데 중구 국회의원이었을 때 중구에 살았다”고 말했다.

― 서울에서 좋아하는 동네와 공간은?
“어려운 질문이에요. 한강이 정말 좋아요. 한강과 남산이 좋아요. 서울에 산과 강이 있다는 건 좋은 것 같아요.”

― 풀 타임 시장 정책 중 하나만 취소하면 어떻게 되나요?
“도시 재생입니다. 최근에 창신동과 서계동에 갔는데 안전이 정말 걱정 돼요. 사람들이 소통 할 수없는 좁은 골목길에는 수십 개의 가구가 있습니다. 불에 대해 완전히 무방비 상태입니다. 또한 정화조가 연결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실제로 하수관으로 쓰레기가 버려지고 있습니다. 내가 고쳐야하지 않나요? 벽화는 가장 대표적인 도시 재생 프로젝트이며, 페인트가 벗겨져 이미 험악한 상태가되었습니다. 결국 시민들이 원하는 것이 아닌 도시 재생 사업은 폐지되어야한다.”

― 응답자, 한 줄 평가?
“오세훈 전 서울 시장 : 부드러운 이미지에 강한 안철수 후보 :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해 의료 봉사를하는 모습이 반가웠다. 박영선 전 장관 : 항상 열성적입니까?”

― 따뜻하게 평가했는데 비교 우위는 무엇입니까?
“그럼 너무 역겨워서 좋은 얘기 만 할게요 (웃음).” 장 나래 기자 [email protected]나경원 전 의원의 ‘쇼트 투어’에 더해 인터뷰 내용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나경원“통일 규정은“내가 대회에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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