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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택배 구분 전용 배송 … 9시 이후 심야 배송 제한
[앵커] 택배가 붐비는 설날을 앞두고 택배 노동자의 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조치가 취해졌다.택배사 노사, 당청은 택배 분류 전담 인력을 별도로 투입하고 특별한 사유가없는 한 9시 이후 심야 배송을 제한하기로했다.한연희 기자가 보도한다.[기자] 마라톤 회의가 새벽까지 끝날 무렵 민주당과 정부, 택배 회사 노사는 택배 노동자의 과로를 막기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