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진 ♥ 류서, 달콤한 신혼 여행 공개… “천국의 보물”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신화준 진은 처음으로 아름다운 승무원 인 아내 류 이서와 함께 달콤한 신혼 여행을 공개했다.

28 일 방송 된 SBS ‘동상 꿈 2’에서는 전진과 류 이서가 합류 한 커플의 모습이 펼쳐졌다.

전진은 이날 방송에서 “9 월 4 일 결혼 등록을했고 신혼 집에서 함께 살고있다”고 말했다. 이어 첫 공개 된 아내 이서의 우아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류 이서 출연에 MC들은 ‘왕조현이 닮았다’, ‘홍콩 배우가 된 것 같다’며 미모를 키웠다.

전진은 아내의 세 가지 좋은 점을 묻는 질문에“물론 외모와 이해와 배려가있다”고 칭찬하고“세상의 사려 깊은 마음으로 무너진 그녀는 매우 효도있는 딸이다. , 모든 것을 가진 여자. “

특히 전진은“하늘에서 내려 준 보물”이라며 아내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표현했다.

전진은 친구들과의 만남에서 “정말이 사람에 대한 자부심이 없었다”며 자백을 반복했다고 밝혔다. 데이트 전부터 준진은 ‘결혼하고 곧 아기를 낳자’고 말했다.

이에 서 류서는 “데이트를하면서 점점 더 책임감을 보여줬고, 맞지 않는 부분을 고치는 모습을 보면서 ‘이 사람은 정말 가족을 지킬 것이다’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공개.

류 이서는 먼저 전진에게 프로포즈했다고 말했다. 처음에 데이트 전부터 “결혼하고 아이를 낳자”라고 제안했을 때, 어떤면에서는 진짜 제안 인 것 같았다.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외모는 일상 속에서 이어졌다.

준진은 일어나 자마자 아내를 안고 이야기를 나누고 집에서 아내를 쫓아 가며 ‘아내 껌’의 모습을 보여줬다. 류서도 준진에게 로션을 발라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전진은 1998 년 그룹 신화로 데뷔 해 ‘The Solver’, ‘Only One’, ‘Perfect Man’등 히트 곡을 발표하며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 ‘구미호 사이드 스토리’, ‘해변에 가자’, ‘그가오고있다’등에 출연 해 만능 엔터테이너로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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