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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발표 전 ‘조정안’확산 … 인천 시장 비서실 유출
이달 초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계획을 발표했고, 발표 전날 인터넷에 관련 정보가 담긴 문서가 유포됐다. 인터뷰 결과 인천 시장 비서실 소속 공무원이 유출 혐의로 수사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박수진의 독점 보도입니다. 새해 첫날 ‘수도권 사회적 거리 조정 방법’이라는 문서가 떠올랐다. 글씨는 2.5 단 거리가 3 주 연장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