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두 개의 핵 가방이 돌아 다녔다”… 트럼프가 부른 전례없는 풍경

코로나 및 안전 문제로 대통령 취임식 대폭 축소
트럼프, 핵 포대 2 개 운영 취임식 참석
흑인 여성의 ‘축하 낭송’화제 … 역대 최연소 낭송


[앵커]

바이든 대통령 취임 당일, 미국의 핵 미사일 발사를 명령 할 수있는 두 개의 핵 백이 동시에 움직이는 장면이있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을 그림자처럼 지키고 돌고있는 한국 보안관도 화제를 모으고있다.

채문석 기자가 취임식을 준비했다.

[기자]

4 년 전 붐비는 모습과 비교하면 이번에는 성조기와 깃발이 취임식 공간을 가득 채웠다.

코로나 19 및 보안 문제로 축소 되었기 때문입니다.

취임 당일, 미국에서 핵 미사일 발사를 명령 할 수있는 두 개의 핵 백이 가동 중이었습니다.

취임식 전후에 양도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한 명은 트럼프 대통령을 따라 플로리다로, 다른 한 명은 국회 의사당 취임식에 배치되었습니다.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은 트럼프 대통령이 빚진 것이다.

취임식에서 가장 주목을받은 사람은 언어 장애 시인이 된 22 세 흑인이었다. 그는 모든 낭송 시인 중 막내입니다.

나는 의회 폭동의 6 일 밤에 내가 완성한시를 낭송했다.

[어맨다 고먼 / 취임식 축시 낭송 : 민주주의는 주기적으로 지연될 수 있어도 결코 영원히 패배할 수 없습니다.]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은 75 세를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취임사에서 잠시 잠을자는 화제가되었습니다.

네티즌들은 “빌, 일어나!” 그리고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모두가 정장을 입고 하이킹 점퍼와 모피 장갑을 끼고있는 취임식 장에 나타난 백발의 노인은 누구입니까? 79 세의 버니 샌더스 상원 의원은 그의 캐주얼 한 외모와 소셜 미디어의 풍자 콘텐츠 경연에도 관심이있었습니다.

특히 국내 시청자들의 경우 취임식 내내 바이든 대통령 근처의 경호원들에게 관심이 집중됐다.

이 경호원은 한국 태생의 David Jo이며 이번에는 새로운 경호원이되었습니다.

YTN 채문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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