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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힘”“분단 시도”미국과 중국 Biden 첫날부터 ‘기준선 잡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선한 천사가 악의 세력을 이길 것이라고 믿습니다.” (화 춘영, 중국 외교부 대변인) “대통령 취임식 (트럼프 행정부 직원에 대한) 제재 부과는 당파 분단을 추구하려는 시도 인 것 같다.” (백악관 국가 안보위원회 대변인 에밀리 혼) Middle 및 Pompeo와 같은 ‘정규 제’제…